특수상권_창업/대형마트, 쇼핑몰

가산 디지털단지 마리오 아울렛 신규프랜차이즈 창업

표팀장의 실매물 특수상권 2018. 4. 20. 14:27

금천구에 위치한 가산 마리오 아울렛

신규 프랜차이즈 창업

 

45 평의 대형 매장입니다.

 

-월 예상 매출:7000만 

 

-월 예상 지출 5320만

(임대료,인건비,재료비,제세공과금 등 기타잡비)

 

-순익:1680만 

 

총창업비용 : 1억9500만

(보증금,본사가맹교육비용포함)

 

가산 마리오아울렛은 주중 20만명 주말50만명

전철이용객 일 30만명등 유동인구가 상당한곳중 한곳입니다.

 

45평의 넓은 평수로 약 60석이상 테이블이 들어가 수요가 상당할것으로

보이며 해당프랜차이즈는 타 지역 60석의 매장에서 월 매출 8천만원,

타아울렛 30석의 규모에서 9천만 매출을 발생시키는

경쟁력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해당 매장은 최근 많은사람들이 특수상권을

창업하는 이유인 월 임대료를 매출의 %로 지불하는 수수료매장으로

고정 임대료가 비싼 다른 매장에 비해 임대료 부담감이 덜합니다.

 

현장감이 좋은 자리입니다.

직접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010-6428-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