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_창업/휴게소, 지하철

대전복합터미널 김밥 프랜차이즈 창업

표팀장의 실매물 특수상권 2018. 7. 9. 10:37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 복합터미널 한식 매장 창업

 

 

대전 복합터미널은 일평균 방문객

평일 6~7만 주말 7~8만으로 꾸준한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특수상권입니다. 

 

고속,시외버스 승하차는 물론이며 신세계 스타일마켓,

전국 순위권 영풍문고, 영화관 CGV, 이마트, 병원,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어 굳이 유동 인구에 대해서는 대전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아는 상권입니다.

 

복합터미널 1층 상가 약48평의 매장을 해당 분식브랜드와

타 업종 브랜드가 같이 반으로 나누어 쓸 예정입니다.

 

보증금,임대료,관리비,시설비 또한 반반으로 나누기 때문에

저렴한 조건에 좋은매장을 들어가실수 있는 기회입니다.

 

터미널 특성상 김밥매출이 좋을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브랜드 자체가 이미 여러 로드매장을 비롯한 특수상권에서

고매출을 기록하고 있기에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됩니다.

 

개인명의 계약을 통해 오랜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시설,가맹,교육비 1억1500만

 

월 임대료 160만으로 초저렴.

 

보수적 3000만 예상매출 대비 직접운영기준 점주수익

 

(매출은 최소로 보수적으로 잡았으며 기존 동일층 매장들

매출은 상당히 높습니다.)

 

1040만 이상

 

*원금회수기간 10개월 이내

 

간편하고 소자본으로 특수상권에 입점할수있는 기회입니다.

 

누구나 관심있을 만한 아이템인 만큼 빠른 계약이 예상됩니다.

 

연락주시면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

 

010-6428-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