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_창업/대형마트, 쇼핑몰

동대문종합시장 점포수4400개 종사자 5만명,방문객15만~20만명

표팀장의 실매물 특수상권 2018. 8. 13. 09:59

동대문 종합시장 상가

 한식매장 창업

 

 

동대문 종합시장 상가는  동대문역과 연결되어 총 4400여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대형 패션상가로 종사자수 5만여명과 일방문객

15만~20만명으로 이루어진 상권입니다.

 

총 4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n동에 푸드코트 매출대가 10개이상의 구좌가 5~6천이 나오고있으며 B동에서는 점심에만 운영하는

점심뷔페가 일매출 1천만이 나오고있습니다.

 

상주 인원과 유입 고객에 비해 음식점이 적은 상태로 이번 리뉴얼로

통해 B동에 식당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점포내 취사가 금지되어 무조건 점심시간 식당을 이용해야하며

평일에 주로 6~7시 이전에 마감되며 토요일에는 일부만 운영

일요일 휴무로 여가생활 및 인건비 부분에서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개인명의 계약으로 안정적인 기간동안 운영가능합니다.

 

보증금 7000만

 

월 임대료 370만(30평기준)

 

가맹,교육비 1억3000만

  

보수적 예상 매출  3천이상

3000만 매출 대비 직접운영기준 점주수익

 

1025만 이상

 

 

간편하고 소자본으로 특수상권에 입점할수있는 기회입니다.

 

누구나 관심있을 만한 아이템인 만큼 빠른 계약이 예상됩니다.

 

연락주시면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

 

 

010-6428-6850